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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드라인미용실] 스탭에게 이렇게 까지!! |
등록일 : 2007-12-14 12:2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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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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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샵명 |
헤드라인미용실 |
조회 |
2365 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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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전화 |
02-757-3663 |
팩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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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립년월 |
1993년 10월 |
직원수 |
7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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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 중구 장교동 장교빌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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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명 |
임여원 |
담당자전화 |
010-9288-5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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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자이메일 |
pnnzz@hanmail.net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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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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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분야 |
스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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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형태 |
정규직 |
급여조건 |
추후상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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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지역 |
서울 |
채용인원 |
2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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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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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
0년 1개월 이상 |
성별 |
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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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학력 |
고졸 |
제출서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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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감일 |
충원시까지년 월 일 |
지원방법 |
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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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제목 |
스탭에게 이렇게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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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내용 |
미용을 이제 막시작한 분들을 스탭이라하죠!
모든 미용사들은 스탭 을 거쳐 미용사나 원장이 되었겠죠
하지만 스탭단계에서 제일 중요한 건 근무조건이 아닌 미용사가 되었을때
과연 기초를 탄탄하게 배웠느냐 에따라 평생 미용사로서의 길이 틀려 지겠죠
그렇다고 세월만 흘러 가는데 배운게 없다고 디자이너 되는걸 늦출수도 없고
디자이너가 되고서도 기초가 없어 다시 스탭생활로 돌아가진 못하고 미용을 포기하는 경우도 본적이 종종 있지요
그러기위해선 물론 제품 교육이나 단체교육도 좋겠지만
그보다는 원장이나 디자이너의 마음에서마음으로 이루어지는 가르침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수많은 스탭들이 우리미용실을 거쳐가면서 다들 한분한분 소중한 위치에서 자리를 잡고 있는건 부족할때 부족한 부분을 지적해주는 마음 때문이 아니었나 봅니다.
물론 그렇다고 저희 미용실이 힘든건 아닙니다.
강북 에서 그래도 아직까지 싸롱 스타일을 지켜 오면서 많은 저희 미용실을 아껴주기는 단골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가족같은 분위기에서 일할수 있고 매주일요일/국경일 그리고 토요일은 6시정도 까지만 하고요 평일도 그다지 늦게까지는 문을 열지 않습니다.
나이와 성별은 상관 없습니다.
진정 훌륭한 디자이너가 욕심 나시는 분은 관심을가져도 될꺼에요
헤어뉴스 초창기 부터 수석디자이너 의 길을 걸어 오면서 진정 한사람 한사람 소중한 제자들을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 입니다.
전화 문의 주세요
010-9288-5377
02-757-36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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